공기업 취업 처음 준비하기/공기업 취업 처음 준비하기

공기업 준비하기 8편 ( 공기업 필요 자격증 어학 & 컴활 )

백취준 2021.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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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준비하기 8편

-공기업 필요 자격증 어학 & 컴활

 

3. 토익

 

공기업에서 토익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 서류 배수의 확대

서류 배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 입장에서는 너무 많은 지원자를 받게 될 경우 안 오는 수험자가 정말 많습니다.
그러면 학교를 섭외하고 문제지와 인력 등에 소요되는 예산이 너무 많습니다.

즉, 비용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면 회사 입장에서는 필기 배수를 정하고 정말 오는 수험자만 오게 되는 것을 선호하게 됩니다.
그 필기 배수는 가장 많이 까다롭게 하는 것이 바로 어학입니다.
기사와 한국사와는 다르게 점수제가 있습니다.
환산점수가 들어간다는 것 바로 이점이 어학의 까다로운 점입니다.

두 번째 2년 만기

2년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그렇기에 이직을 하거나 장수생이 토익을 준비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만큼 까다롭기에 저는 영어를 정말 하기 싫어하나 기사는 취득하고 토익을 취득하는 커리큘럼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생각보다 취업 준비가 길어질 가능성이 있고 또는 회사에 취업을 하고 이직을 2년 안에 하게 될 경우도 있습니다.
이 토익의 중요성에는 2년 만기 플랜을 어떻게 짜느냐도 중요합니다.

토익을 공부하는 방법은 기술직이라면 최소 700점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곳을 분석해본 결과 700 중후반은 하셔야 합니다.
800점을 맞으면 BEST입니다.
딱 800이면 됩니다.
그 이상으로 취득할 경우 한국전력공사 같은 경우 하나의 자격증을 덜 취득해도 된다 이 정도입니다.
최근 인천 국제공항공사의 통신전자 경쟁률을 보니 100 배수 서류에 아주 많이 미달되었습니다.
공대에서 토익 800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만약 내가 영어에 정말 자신이 있다 하시면 850점 이상 맞으시면 그만 하셔도 됩니다.
사무직의 경우 정말 높은 점수가 필요하긴 합니다만 그 정도 점수면 공기업 외 다른 곳과 같이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그 정도 실력자가 아니기에 700점대 다수와 800점 한 번이 있는 공부방법을 제시해 보겠습니다.

토익 독학 공부 방법

 

제가 다른 자격증 글에 자세히 쓰고 여기는 간단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영어는 조금 쥐약인데 토익도 양치기로 공부를 했습니다.
대신 토익은 문제를 다양하게 많이 풀고 반복은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문법은 무한반복입니다.
저는 영어 사전이 하나 필요합니다.
영어사전이 익숙해지면 전자사전보다 빠릅니다.
그리고 토익 문제를 풉니다.

1. 시간 맞춰서 오전에 시험 볼 시간과 똑같이 연습을 합니다.

2. 채 점 후 틀린 문제는 다시 풀어 봅니다.

3. 또 틀린 문제는 / -> X자가 됩니다. 수정된 문제는 세모가 됩니다.

4. 해설을 보면서 풉니다.

5. 모르는 단어는 형관 펜 해석이 안 되는 부분은 빨간펜입니다.

6. 모르는 단어는 영어 사전으로 찾고 영서 사전 위에 V자를 하나 해줍니다.

7. 10회를 반복합니다. (역순으로 매일 한국사와 비슷하게 똑같이 회독합니다.)

8. V자가 추가된 순간 어느 순간 VVV 군인 계급 표 중에 상사 표시가 됩니다. 이 단어는 토익 끝날 때까지 가져갑니다.

9. 회독

 

RC/LC 비슷하게 공부를 했습니다.

문법 같은 경우 해커스의 무료 강의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부분은 그냥 다 외워버렸습니다.

저한테는 최소한의 시간과 최대한의 효과가 필요했고, 굳이 토익을 평생 공부할 거 같지는 않았기에 휘발성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까지도 쓸 일이 없었습니다.

 

제가 강사 출신이지만 독학을 선호하는 이유는 결국은 시간입니다.

 

어떠한 무언가를 하기 위한 절대적인 시간.

운동을 해서 체지방 10%를 만드는 것.

요리를 연습해서 셰프가 되는 것.

공부를 해서 어떠한 특정 시험에 합격하는 것.

전부 시간이 필요합니다.

 

강의나 선생, PT, 요리 실습 등은 그 절대적인 시간을 줄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 절대적인 시간은 어떠한 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다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시간으로 공부하는 타입이었습니다.

약속을 잡거나, 학원을 가거나 하는 시간에 공부를 하는 게 이득이었습니다.

하루에 잠을 자는 시간 빼고는 다 공부를 했습니다.

제 유튜브를 보시면 아마 매일 똑같은 시간 매일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몇 개월을 지낸 영상이 있을 겁니다.

 

물론 공부방법은 정말 너무 다릅니다.

학생들을 가르쳐본 입장에서 사람마다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그중 하나 얻어걸리는 게 중요합니다.

제 공부방법은 이렇고 굳이 따라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토익은 고수가 정말 많고 유명한 학원 같은 경우도 괜히 유명한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강남에 있는 학원을 다니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3-1 토익 스피킹 (+Opic)


토익을 가산점으로 두는 곳은 많지 않습니다.

보통 지원 자격이나 서류 전형에 자격증이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토익스피킹은 가산점으로 두는 곳이 많습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 수력원자력 인천 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 조폐공사 한국마사회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공단 영화진흥위원회 한국 언론진흥재단 한국 소방산업기술원 한국농어촌공사 (재)우체국 물류지원단 (주)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력기술 주식회사 한전 KPS㈜ 한국 국제협력단 한국석유관리원 한국 에너지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 고용정보원 한국전기연구원 대한 장애인체육회 세종학당 재단 태권도 진흥재단 영화진흥위원회 (재)한국 스마트그리드 사업단 전략물자 관리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 한국 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중소기업은행 한국의료기기 안전 정보원 한국 지식재산 보호원 주식회사 에스알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 환경공단 대한체육회

 

특이하게 한국 수력원자력 같은 경우는 서류가 아닌 필기에 가산점이 들어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국공항공사의 경우 영어 면접도 있기에 어렵지는 않지만 아애안해본것과는 천지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원하는 기업이 토익 스피킹이나 Opic을 취급한다면 컴퓨터 활용능력을 취득하는 것보다 도움이 되고 시간도 절약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토익 스피킹의 경우 제가 취득했던 시기랑 너무 달라졌기에 일단 패스하겠습니다.

사실 토익도 개정되기는 했는데 최근에 문제를 보니 그래도 뼈대는 변하지 않을 겁니다.

 

4. 컴퓨터 활용능력

 

제가 생각하기에 컴퓨터 활용능력은 이제 필수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저 있으면 좋다? 정도면 될 거 같습니다.

한국사에 비해 중요도가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대신 실기가 정말 까다롭고 귀찮습니다.

필기의 경우 다음날 바로 결과가 나오지만 실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리고 취업준비생 입장에서 엑셀이나 액세스를 접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저도 IT 공대 출신이지만 언어 빼고 이 엑셀과 액세스를 사용한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DB를 작업할 때 비슷하게 했으나 컴활은 맥락이 다릅니다.

저는 가성비가 안 좋다 생각합니다.

 

한국전력공사 한국 서부발전 한국 수력원자력 인천 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 조폐공사 한국마사회 한국 도로공사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 언론진흥재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재)우체국 물류지원단 (주)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전력기술 주식회사 한전 KPS㈜ 한국석유관리원 한국 에너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 고용정보원 독립기념관 (재)우체국시설관리단 한국 과학기술원 재외동포재단 국방 전직 교육원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지원재단 태권도 진흥재단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문화진흥㈜ 한국 영상자료원 한국 체육산업개발㈜ 국제 식물검역 인증원 한국 에너지 정보문화재단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대한적십자사(본사) 한국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재단법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워터웨이 플러스㈜ 환경보전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 한국사회적 기업진흥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로지스㈜ 코레일유통㈜ 코레일테크㈜ 한국 항로표지 기술원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의료기기 안전 정보원 식품안전 정보원 한국문화재재단 한국 수목원 관리원 주택관리공단㈜ 한국 교육개발원 한국 교육과정 평가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 광물자원공사 주식회사 에스알 국립공원공단 한국 환경공단 대한체육회 한국 수산자원 공단 한국해양조사협회

 

컴활을 가산점으로 취급하는 회사들은 정말 많습니다.

그런데 컴활을 취급하면 다른 자격증도 다 취급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체안으로 사무자동화 산업기사도 있습니다.

오히려 토익스피킹보다 많은 거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저는 예전처럼 컴퓨터 활용능력 1급을 취득해야 한다 저는 조금 반대입니다.

 

하지만 내가 공무원을 준비하고 있다 하시면 취득하셔야 합니다.

공무원과 공기업을 같이 준비하는 경우도 자주 보았는데, 저는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과 공기업을 준비하는 게 정말 좋긴 하지만 너무 힘든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기업만 준비하시는 것보다 하나를 더 준비를 하신다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선택과 집중이라고 하지만 저는 시험은 거의 비슷하기에 많은 시험을 보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정말 공부하는 시간 절대적인 시간은 많아야 하는 건 필수입니다.

 

만약 내가 시간이 조금 많이 있고 엑셀 등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그리고 컴퓨터 일반을 공부를 하는데 어려움이 없고 엑셀 함수 식을 조금 안다 하시면 저는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처음 공부한다면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영어는 그대로 학창 시절에 해봤을 텐데 컴퓨터 활용은 해본 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너무 까다롭다고 생각되며 저는 취업 준비 시간이 부족하다면 굳이 취득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활용능력 공부 방법

 

 

1급과 2급의 차이는 데이터베이스 일반입니다.

그리고 공기업에서는 차등적으로 점수가 들어가며 1급만 취급하는 곳을 본 적이 있는 거 같기는 한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1급 기준으로 공부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컴퓨터 일반은 역시 회독입니다

comcbt 등을 활용하여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개념적인 부분에서 한국사와는 다르게 흐름보다는 이 기술에 대한 정의가 주요합니다.

공대 전공 공부처럼 할 수는 있으나 전공의 원리를 따지는 시험은 아닙니다.

 

참고로 개인적 컴퓨터 활용능력이 NCS 정보능력에 도움을 준 경우가 많았습니다.

난이도는 컴퓨터 활용능력 1급이 NCS 정보능력 보다 더 높습니다.

 

스프레드시트는 엑셀 실습과 같이 하는 게 좋습니다.

결국은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필기만 붙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작업형이기도 하기에 개인적으로 엑셀은 나중에도 많이 사용할 수도 있기에 이론과 실습을 동시에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DB 일반 같은 경우 액세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까다로웠습니다.

SQL을 저는 전공으로 공부를 했는데 만약 비전공자라면 정말 처음 보는 언어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보처리기사를 가지고 있었기에 어렵지 않게 이해를 했지만 처음 보시는 분이라면 이 3과목은 이론부터 하고 실습을 하는 게 맞습니다.

엑셀보다 어렵지는 않은데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습니다.

이유는 엑셀은 한 번이라도 사용해 봤을 텐데 DB는 사용해 볼일이 없을 겁니다.

전산직의 경우 컴퓨터 활용능력이 그냥 IT 가점으로 들어가서 취득을 안 할 뿐인데 전산직이라면 어렵지 않게 취득할 자격증입니다.

 

그렇기에 비전공자라면 1과목과 3과목은 암기 2과목 엑셀은 실기 엑셀과 동시에 공부를 하며 마지막 실기 DB는 어쩔 수 없이 강의를 들으면서 따라 해야 합니다.

 

5. KBS 한국어 능력시험

 

저는 NCS를 공부하고 KBS 3+를 취득하였는데, 처음 KBS를 공부하는 것보다 나중에 공기업 준비를 하다가 상반기 끝나고 하반기가 시작하기 전 정도 이러한 타이밍에 한번 시험을 응시해 보는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NCS가 KBS를 취득하는데 도움이 되고 KBS는 NCS에 정말 많은 도움은 주지 않으나 그래도 나쁘지 않습니다.

 

특히 4~5년 전 공기업 시험에는 어휘와 어법에 대한 문제가 나왔었습니다.

최근에는 문제 해결식으로 문제가 나오기에 굳이 어휘와 어법을 할 필요는 없으나 기본적으로 알면 좋긴 합니다.

이해 능력 같은 경우 잘 들으면 됩니다.

표현능력 와 창안 능력이 NCS입니다.

언어능력을 보는 느낌으로 정말 할만합니다.

국어문화는 고전 문화로 공부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도로교통공단 한국 서부발전 한국 수력원자력 인천 국제공항공사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공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 언론진흥재단 국민연금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기술 주식회사 한전KDN 한전 KPS㈜ 한국석유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 고용정보원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 과학기술원 한국 체육산업개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한전원자력연료㈜ 재단법인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 한국 환경공단 대한체육회

 

KBS를 가산점으로 두고 있는 곳은 많지는 않습니다.

 한전 계열사가 KBS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으며 내가 토익이 약하지만 문학은 강하다.

하시면 저는 KBS에서 5점을 채우고 토익을 조금 낮추는 전략도 좋습니다.

물론 내가 한국전력을 1 픽으로 가지고 있다면이 전제입니다.

 

공부 방법은 에듀윌 책이 하나 있으면 좋습니다.

어휘와 어법을 한번 회독을 몇 번 하고 들어가면 좋습니다.

듣기와 비문학 등은 따로 공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고전문학은 전부 풀지는 않았습니다.

KBS 같은 경우 상대평가로 아나운서 등의 시험으로 인해 정말 높은 점수를 얻기는 힘듭니다.

토익도 마찬가지고 상대평가 개념인데 KBS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만료가 있기에 너무 빠른 취득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응시료도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조금 아까운 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1순위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취업준비 전에 따는 것보다 NCS 시험을 본 상태에서 시간이 조금 생긴다면 한번 보는 것을 추천드리는 시험입니다.

 

제가 위에 적어둔 회사는 기준이 바뀔 수도 있고, 대략적인 조사이기에 어차피 보실 테지만 공고를 확실히 보시고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내가 원하는 회사를 하나 정하는데 기술직이면 한전이나 공항이면 정말 높은 스펙입니다.

그리고 스펙은 남들을 따라 맞추는 게 아닙니다.

내가 가고자 하는 회사에 맞추는 것이지 불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시간을 스킵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생각보다 글이 길어져서 다음 글에 커리큘럼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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