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취업 처음 준비하기/공기업 취업 처음 준비하기

공기업 준비하기 2편 ( 공기업 종류 - SOC&고용보건복지)

백취준 2021.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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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준비하기 2편

-공기업 종류 - SOC & 고용보건복지

 

공기업 종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취업을 하실 공기업은 아마 공공기관을 포함해서 조금 높은 곳을 기준으로 잡으실 겁니다.

특히 공단이 공사에 비해 뒤떨어진다 그런 건 절대 없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업무를 담당하는지에 따라 주류가 갈라지긴 합니다.

 

예를 들어 한국 환경공단의 경우 저는 정말 좋아하는 기업 중에 하나입니다.

이유는 나중에 환경에 대한 이슈가 정말 커질 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환경공단은 조금 낮은 축에 속하지만 선택은 여러분이 하시기에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기업이 무조건적으로 좋다.

이런 것 또한 아닙니다.

연구원이나 어떤 특정 공단 그리고 병원 등 다양한 기관이 존재하기에 여러분의 선택은 정말 넓습니다.

 

1. SOC 기업

 

Social Overgead Capital로 사회간접자본을 사용하는 기업입니다.

 

 

출처는 잡 알리오에서 매년 개최하는 공공기관 박람회의 가이드입니다.

필요하신 분은 메일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한국 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인천 국제공항공사를 보신다면 중앙 공기업으로서 저희가 한 번쯤은 모두 이용해 보셨을 겁니다

 

이 기업에 들어가시면 유지보수 업무를 주로 담당하거나 사무적으로 어떠한 특정 요금을 받고 이용을 하게 해주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실 수 있습니다.

다른 곳을 본다면 다 부동산에 관련된 기업들이 있습니다.

물론 국가에서 관리를 해준다면 정말 좋은 기업들입니다.

특히 한국 토지주택공사와 LX 한국국토정보공사가 보입니다.

참고로 LX는 LG에서 파생된 그 기업과 이름만 같을 뿐입니다.

다른 회사 입니다.

 

코레일유통과 코레일테크는 코레일의 자회사입니다.

SR은 코레일과 독립된 회사로 같은 철도를 사용하지만 다른 회사입니다.

자회사는 주로 모기업에서 유지보수 관리를 하는데 미쳐 다 하지 못하는 부분을 주로 담당합니다.

그러기에 여기는 여러분이 같은 기업이라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주로 무기계약직이나 공무직 등 이나 급여 부분에서 차이가 있기에 공고를 잘 보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도로교통공단과 국가철도공단이 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1편에서 이야기해드렸고, 도로교통공단을 한번 보겠습니다.

운전면허를 거의 다 취득하실 텐데 그 관리를 도로교통공단이 합니다.

그리고 도로공사와는 다르게 교통에 관한 시스템을 제공해줍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고 OO 운전면허 시험장 등에서 일을 하게 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항만공사를 보겠습니다.

항만공사는 각 지역에 항이 있는 곳에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산하 기관으로 물류나 항만시설의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집이 이쪽과 가깝다면 정말 좋은 선택이 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공부 방법은 차차 설명하겠습니다.

항만공사와 발전소 등은 따로 묶어서 설명할 예정입니다.

 

수자원공사 같은 경우 댐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정말 넓은 섹터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섹터는 공기업은 전부 다 넓습니다.

그렇기에 순환근무를 필수적으로 가져갑니다.

수자원 공사는 권역마다 10년씩 나눠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이 또한 여러분의 중요한 선택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다면 개발에 대한 공사들이 있습니다.

어떠한 특정 지역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정말 수도권이 아니라면 힘든 지역이 있습니다.

하지만 개발을 해야 할 필요성이 조금이라도 있다.

바로 수익은 많이 나지는 않지만 그래도 국민의 편익을 위해 개발을 해야 하는 곳 이런 곳에도 공기업이 있어야 합니다.

 

2. 고용 보건복지

 

 

1편에서 말씀드린 4대 보험 공단이 있습니다.

민원을 주로 상대하는 4대 보험 공단이 되겠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저희가 4대 보험에 대한 금액을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말 관리를 잘해야 하는 기금인데 여러분이 만약 이 기업에 들어가게 된다면,

국민을 위해 4대 보험을 관리하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공단 중에는 높은 공단으로 채용인원도 많고 사무직으로서는 정말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본사에 근무하게 될 수 있지만 정말 대대분의 지역에 공단들이 있습니다.

그렇게에 근무지의 영향을 받는 취업준비생이라면 시작을 이 4대 보험 공단으로 해도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각 재단을 한번 보겠습니다.

재단은 여기 쓰여있는 것 외에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재단은 태생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국가의 지원이 없다면 창출해낸 이윤이 거의 없습니다.

재단은 도와주기 위해 존재를 하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이벤트성 역할을 가지고 있는데 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역할입니다.

각 지자체의 여러 업무를 담당하며 공무원과 비슷하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전혀 다르다는점 명시하시길 바랍니다.

 

진흥원을 본다면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보입니다.

이러한 부서는 본인이 어떠한 특정 팀장이 된다면 이벤트를 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스타트업이나 이윤 창출이 아닌 국민의 도움이 되는 이벤트이기에 금전적으로 욕심이 많으신 분이라면 이미 사기업에 쓰셨어야 하고, 내가 국민의 편의를 위해 어떠한 특정 역할을 수행하겠다 하시면 진흥원도 좋습니다.

 

특히 내가 국민의 편의에서 건강과 가정에 대한 마음이 남다르다 하시면 지원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취업을 일단 하고 보는 경향이 강하기에 저는 현실적이지만 아주 조금만 아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기에 설명드립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보입니다.

유명한 큐넷입니다.

물론 큐넷을 관리하기도 하지만 저희에게 국가기술자격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위에서 어떤 특정 산업 인력을 측정시키는 역할도 주도합니다.

다양한 지사에 있으며 산업인력공단에 있으시다면 정말 다양한 산업 인력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산업인력이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업무도 담당합니다.

저는 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서비스가 차후에 정말 큰 역할을 할 거라 생각합니다.

이미 정말 많은 문제도 있고, 다양한 도움도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업무도 담당하는 산업인력공단이었습니다.

 

그리고 OO지역이 붙은 재단은 여기 가이드에서는 조금 규모가 크기에 쓰여있는 것입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근처에 정말 많은 기타 공공기관이 있기에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설공단 등은 지역마다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서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에 서울시설공단이 유명하고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규모가 조금 크고 업무도 많으니 돈도 그만큼 받는 거라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할 겁니다.

 

3편으로 금융과 에너지 기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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