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직 자격증 취득 방법/공기업 통신 자격증

통신직 자격증 5편 - (정보처리기사 공부 방법)

백취준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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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공부 방법

 

정보처리기사는 통신직 공기업을 준비함에 있어서 특정 직렬인 ICT 직렬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물론 ICT직렬에 정보통신기사가 포함되어서 지원자격은 충분하지만 정보통신기사 외에 기사를 하나 더 가지고 가신다면 정보처리기사입니다.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면서 전산직렬에 대한 공부를 하게 되고 만약 전산직렬이 성향에 잘 어울리신다면 ICT직렬이 아닌 그냥 전산직을 시험을 보게 됨으로 순수 통신보다 많은 곳에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제 나이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정보처리기사가 쉬운 자격증이란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처리기사도 개정된 후 어려운 기사 시험이 되었습니다.

저도 개정 이전에 쉽게 취득을 한 케이스이지만 그래도 정보처리기사라는 뼈대가 남아 있기에 충분히 도전해볼 만한 시험입니다.

 

정보처리기사의 주관은 산업인력공단입니다.

Q-net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에서 시험 원서를 접수하시면 됩니다.

 

21년 도에는 1,2,3회 차만 시험을 봤기에 본인이 원하는 시험 날짜를 언제나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보통 4학년 2학기에 자격증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다음 연도까지 넘어갈 수도 있기에 이러한 점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정보처리기사는 20년 개정 이후 실기 합격률이 17%로 상당히 줄었습니다.

필기의 경우 합격률은 동일 한데 실기 시험이 낮아진 것은 정말 기사 다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사 시험의 경우 대부분의 필기는 어느 정도 할만합니다.

전기기사를 생각한다면 필기는 정말 할만한데 실기 때문에 많이 불합격을 합니다.

그러한 느낌으로 정보처리기사도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21년의 경우 1회 차 실기 합격률은 40% 정도이고 2회 차는 27% 정도입니다.

합격률이 조금 올라가고 있는데 40% 정도면 그나마 괜찮은 편입니다.

 

정보통신기사 필기 공부 방법

 

정보통신기사의 경우 과목이 정말 많이 바뀌었으나 사실 자세히 보면 당연히 바뀌어야 할 과목들이었습니다.

그리고 DB와 SF는 언제나 중요하기에 여전히 자주 나옵니다.

현재 정보통신기사에 대한 기준으로 구처기, 신처기로 나누는데 공기업 필기시험에서 구처기를 아직 반영하는 곳이 있으나 신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발전소 문제를 보면 보안 문제도 많이 나오는데 점점 많은 부분을 찾아갈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공 필기를 공부함에 있어서 구처기와 신처기 전부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이미 공기업 전공을 공부하고 계신다면 10개년은 우습게 푸실 것이기에 자동적으로 구처기와 신처기를 하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기사 외에 전공과목도 공부를 하고 계실 것이기에 정보처리기사도 역시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취해야 합니다.

60점으로 합격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60점이나 90점이나 동일합니다.

다만 향후 취업을 위한 전공 공부를 하실 때면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1과목 소프트웨어 설계

 

예전 구처기를 생각하시고 정보처리기사를 준비하신다면 조금 어렵게 느껴지실 겁니다.

그리고 자료가 조금 부족하여 회독이 조금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가 조금 쌓여야 여러분이 문제은행식으로 공부하시기 편하실 텐데 조금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예전 문제를 등한시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나옵니다.

그러한 조금의 차이가 여러분의 점수를 조금 높이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문제를 한번 보겠습니다.

 

무제를 보시면 바로 손이 가는 문제들이 있으실 겁니다.

13번 같은 경우는 그냥 볼 것도 없습니다.

예전부터 자주 나오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객체지향에 관련된 문제들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분이 어떠한 언어를 공부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은 아실 겁니다.

그것에 대한 기초 적인 지식을 물어보는 1과목입니다.

4번 같은 경우 아주 쉬운데 각 보기는 다 아셔야 합니다.

보기를 둘러싸서 다른 문제가 나오기 편합니다.

11번의 경우가 그러한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렇기에 4번과 11번은 한 세트로 다음에 다른 보기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1과목은 속성, 의미, 특정 단어에 대한 정의 그리고 순서 정도만 공부를 하시면 좋습니다.

뒤의 사용자 도구 인터페이스 특히 UI 같은 경우 출제 기준에도 명시되었다시피 매년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위의 문제는 21년 2회 차입니다.

21년 3회 차 문제를 바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12번 문제 UI가 나왔습니다.

가져가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13번의 문제가 또 나왔습니다.

2회 차의 뒷부분에 있는데 문제만 달라졌지 GOF는 또 나왔습니다.

이렇게 되면 다른 형식으로 GOF가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내년 1회 차를 건너뛰고 2회 차에 나올 확률이 더 있지만 그래도 가져가셔야 합니다.

 

1과목의 특징은 하나의 개념으로 다른 형식의 문제를 낸다는 것입니다.

해설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문제로 내도 되고 보기로 내도 되고 다른 개념에 보기를 넣어도 됩니다.

그래서 1과목은 통신 과목과는 다르게 단순 암기 회독이 아닌 문제 해설까지 꼼꼼히 읽어서 다른 형식의 문제를 맞히는 게 중요합니다.

중요한 문제는 계속 나올 확률이 높기에 다른 정의를 하더라도 이게 이 말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2과목 소프트웨어 개발 공부 방법

 

정렬이 기억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료구조론을 공부하셨고 코딩을 직접 하셨다면 구현이라는 말이 기억나실 겁니다.

이게 바로 구현입니다.

알고리즘에 대한 공부를 따로 하시지 않았지만 그래도 디버깅을 많이 해보셨다면 그래도 시간을 많이 줄일 수 있는 과목입니다.

 

문제 바로 보겠습니다.

 

조금 어려워 지기는 했는데 그래도 아시는 부분이 많을 텐데 일단 31번은 그냥 5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특히 테스트에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아마 현직이시면 테스트 벤치를 아실 텐데 논리회로에서 테스트 벤치의 역할을 정말 큽니다.

 

여기 나오는 테스트 관련된 기본 원칙 단위 테스트 블랙박스 테스트 등이 있는데 정말 자주 나옵니다.

근데 바로 다음 회차 보겠습니다.

 

 

21년 3회 차에는 테스트에 관한 문제가 확 줄어 버리고 그냥 자료구조론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테스트에 관련된 문제가 몇 개 보입니다.

상당히 빈출이지만 트리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21년 1회 차를 봐야겠습니다.

알고리즘에 대한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검색 알고리즘 선택 정렬 그리고 식 표기 등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2과목은 아직 정형화된 패턴은 없으나 기본적으로 정렬, 자료구조, 테스트 기법에 대한 문제가 비중이 어느 한 회차에 쏠려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2~3 문제는 언제나 출제가 되는 것으로 보아 아직 랜덤 성이 강하지만 다 가져가면 좋습니다.

특히 이렇게 비중이 쏠려 있는 시험일수록 오히려 전략을 잘 짜면 평준화된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기본적인 설치 매뉴얼이나 개념까지 추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3과목 데이터베이스 구축 공부 방법

 

DB입니다.

이게 처음에는 정말 뭐가 뭐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SQL은 또 뭔가 싶으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과목은 결국 효자 과목이 됩니다.

이 과목에서 점수를 고득점 하셔야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수월하게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문제를 보겠습니다.

문제가 그냥 다 반복입니다.

44,45는 1초 컷입니다.

릴레이션 같은 경우도 한 번 해보면 다 아실 수 있습니다.

48번의 개념이 중요하긴 한데 저기 보기는 다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이 데이터베이스 구축 과목은 데이터가 많습니다.

이유는 구처기를 가져가도 된다는 것입니다.

 

19년도 3회 차 시험을 보겠습니다.

 

문제가 조금 달라지기는 했는데 정말 비슷한 문제가 많이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는 정말 많이 안 바뀌었기 때문에 문제은행식인 즉 암기 기출로 가능한 과목입니다.

특히 데이터베이스 1과목을 공부하시면서 신처기 문제를 보신다면 아 이게 이렇게 바뀌었구나 라는 생각이 드셨을 겁니다.

그렇기에 3과목은 문제 은행식으로 데이터가 많기에 고득점을 노리기 정말 좋습니다.

문제는 구처기는 지문이 똑같은 경우도 있었는데 신처기는 조금 바뀌었으나 글만 똑같이 바뀌지 않은 것으로 오히려 공부하기는 이렇게 하는 게 좋습니다.

 

4과목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공부 방법

 

이제 비전공자들이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지 못하는 이유가 이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위의 과목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가능하긴 합니다.

특히 데이터베이스 그냥 몰라도 다 암기해버리면 고득점 충분히 나옵니다.

하지만 언어는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힘듭니다.

저도 전산직 공무원으로 준비했다가 결국은 코딩이 하기 싫어서 전자통신으로 갔지만 이게 코딩은 정말 적성에 맞으신 분들이 있는 거 같기도 합니다.

 

문제부터 보겠습니다.

61번은 통신인데 그냥 그런 게 있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63번 문제 같은 경우 C 언어인데 이거 정말 쉽긴 한데 이거 실제로 해보셨는지가 중요합니다.

#include부터 중요합니다.

stdio.h의 의미도 있습니다.

c++는 조금 다른데 C++를 하셨든 C를 하셨든 일단 언어를 하셨으면 정말 할만합니다.

어차피 이 언어라는 것이 결국은 도구인데 그냥 맥가이버 칼 같은 만능 칼이 된 것입니다.

64번에 파이썬이 있고 67번에 자바가 있습니다.

이걸 저도 다 해보지는 않았는데 대충 어떠한 느낌인지는 알고 있습니다.

이유는 저도 객체지향 프로그래밍과 자료구조론 그리고 푸티 까지는 써봤기 때문입니다.

정말 코딩을 하루 종일 했습니다.

학부생 때 그러한 코딩을 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정말 오히려 쉽다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을 하나 더 이야기해드리자면 공기업 필기가 이제 이런 식으로 나옵니다.

특히 가스공사의 경우 정말 전산직 시험 다뤘던 시험이었습니다.

파이썬, 자바에 대한 프로그래밍 딱 저러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정보처리기사는 전산직의 고유 기사가 되었다 라고 생각합니다.

코딩을 내가 못하고 이 과목을 패스할 수 있을지 아마 또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코딩 문제가 상당히 많이 나옵니다.

어렵게 나오지는 않는데 이게 정말 모르시면 아예 손도 못 대실 겁니다.

코딩 문제를 제외하고는 네트워크 관련된 문제가 조금 나오는데 네트워크는 하시면 좋습니다.

78번에 스튜디오 H 관련된 게 바로 나왔습니다.

저런 것을 바로 대학에서 배우는데 이렇게 배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4과목에 대한 생각입니다.

제가 이걸 정말 공부 방법을 가르쳐 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코딩이라는 것을 저도 몇 년을 공부를 했는데도 어려웠습니다.

지금도 어렵다고 느껴지는데 여러분이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하시면 아마 전산직을 준비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코딩 테스트까지 보셔야 합니다.

그래서 내가 코딩을 모르지만 전산직을 지원하고 싶어서 정보처리기사를 취득한다.

이제 조금 옛말이 된 거 같습니다.

그냥 다른 것 준비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어차피 전산직을 준비하신다면 IT기업을 쓰실 텐데 공기업이 아니라면 코딩 실력 만으로 IT기업에 충분히 입사하실 수 있습니다.

4과목은 내가 코딩을 조금 할 줄 안다 하시면 반은 그냥 먹고 가시고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 그냥 개념 공부를 한다 생각하시면 고득점이 가능하실 겁니다.

이 과목은 고득점 or 과락으로 나뉠 거라 예상됩니다.

 

5과목 정보시스템 구축 관리 공부 방법

 

저는 이 과목이 가장 까다로웠습니다.

보안 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잘 모르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전공과목인 소프트웨어와 운영체제를 공부할 때 많이 보던 내용입니다.

90번 같은 경우는 공기업 필기시험에도 자주 나옵니다.

이 과목은 암기 기출로 해야 하는데 아직 데이터가 많이 부족합니다.

 

21년 3월 문제도 포함해서 보겠습니다.

 

그냥 짬뽕스러운 문제가 있는데 기본 지식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반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는 보기를 공부해서 역으로 치고 들어가는 공부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 과목은 암기 기출로 하는 것이 아닌 책이 한 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기적 같은 문제를 하나 구해서 개념을 공부하면서 각 보기를 역으로 공부하는 공부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과목은 향후 몇 년이 지나면 데이터가 쌓여서 쉬운 과목이 될 것이라 예상되지만 지금은 몇 해년 지나지 않아 암기 기출을 공부하신다면 그래도 60점은 나올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보처리기사 실기 공부 방법

 

정보처리기사 실기는 예전에는 그냥 신기술이나 용어 버리고 알고리즘이랑 DB만 가져가면 되는 시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실기가 쉽기에 비전공자들도 많이 공부를 하며 취득이 가능했는데 이제 바뀌었습니다.

여기 통신직 공부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니 미리 말씀드리자면 정보통신기사랑 비슷합니다.

 

실기 문제를 한번 봤는데 저는 할만하다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필기 공부가 실기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되는 시험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은 어렵게 낸다면 정말 어렵기에 합격률이 정말 낮은 것뿐이지 출제자가 조금 더 신경 쓴다면 여러분도 충분히 합격 가능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문제 예시를 한번 보겠습니다.

SQL 문제 같은 경우 테이블 주고 어떠한 특정 조건을 줘서 나오는 값을 쓰면 됩니다.

이거는 DB 과목을 암기하지 않고 이해하셨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단  명령어의 경우 다 알고 계셔야 합니다.

자바의 경우도 4과목에서 처음 나온 코딩 값을 주고 쓰면 됩니다.

그리고 블랙박스 테스트를 직접 하는 것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결국 필기에서 직접 해봤다면 수월 할 거라 예상됩니다.

프로토콜 고르는 문제가 나왔는데 MAC 주소 -> IP 주소인데 ARP랑 RARP만 안 헷갈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E-R 다이어 그램, 카디널 리티랑 차수 구하기 C언어 코딩, TCP 하이재킹 원리 등에 대한 문제가 나왔습니다.

1회 차는 50%가 나올만했다고 생각합니다.

 

2회 차는 화이트박스가 나왔습니다.

이거 테스트 문제는 정말 다 해봐야겠습니다.

SQL이 밭이었습니다.

5개 정도 나왔는데 C언어도 언제나 출제됩니다.

 

공부 방법은 위에 있는 SQL 표 필기에서 본 것을 보기 없이 실제로 구할 수 있냐.

C언어 코딩은 손 코딩을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너무 못해서 열 받아서 손 코딩을 몇 백 줄을 한적도 있는데 이게 의외로 공부도 됩니다.

그리고 예전과는 다르게 진짜 기사 다워 졌다고 생각합니다.

정보통신기사 필답을 하셨던 분이라면 아 이 느낌이라고 바로 아실 겁니다.

그리고 원자성에 대한 정의 같은 것은 예전 구처기에서 나왔긴 했는데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

전략은 코딩 문제와 DB 문제는 정말 다 맞는다.

그리고 나머지에서 아는 것이 나와서 몇 개를 가져가는 게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특히 합격률이 낮은 경우 코딩도 조금 어렵게 나오면 가져갈 점수가 없게 됩니다.

합격률이 10%라면 저도 아쉽지만 이 회차보다 다음 회차를 노리는 게 좋을 거 같다고 솔직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회차가 어려우면 1년 평균 합격률을 맞추기 위해 조금 쉽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실 기사 시험도 그 회차 별로 운이 조금 작용하는데 아쉽지만 그게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운도 준비한 사람한테 온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하지 않으면 확률은 0이고 준비하신다면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정보처리기사를 완벽히 준비하시고 공기업 전산직을 준비하신다면 지금은 바뀌고 있는 추세이지만 향후 정말 좋은 결과를 얻어 내실 겁니다.

특히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셨다면 코딩 테스트도 잘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나 생각하는 통신직렬분들은 ICT 직렬을 준비하신다면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는 경쟁자와 경쟁을 하게 됩니다.

정말 이 정도 공부는 하셔야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에 전자공학에 비견해도 뒤처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ICT에 보안이 추가 된다면 전자통신에는 물리 전자가 포함 되는 난이도라 생각하시면 서로 이해하실겁니다.

전자통신을 선택하든 ICT를 선택하든 저는 둘 다 동시에 하는 것은 조금 힘들다 생각하지만 다 보는 회사도 있기에 고생하시는 것 알고 있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정보 드리려고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 글은 전자기사에 대하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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