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직 자격증 취득 방법/공기업 통신 자격증

통신직 자격증 6편 - (전자기사 공부 방법)

백취준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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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사 공부 방법

 

전자기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자기사에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 공부 방법은 전자기사에서 바로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전자기사 -> 공무원 전자공학개론 -> 전자기사입니다.

마지막 전자기사를 할 때 실력이 엄청 늘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우물 안에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 다른 통신기사들도 공무원 공부를 하고 다시 기사를 봤을 때부터 합격권이었습니다.

그래서 애착이 가는 전자기사인데 사실 전자기사를 거의 취득하지는 않습니다.

한 마디로 취업에 도움이 안 됩니다.

그냥 공부용으로만 하는 것이지 내가 반도체 회사를 준비하는 데 있어서 전자기사를 사실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공기업 전공 필기를 준비하신다면 저는 전자기사가 정말 쓸만하다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전자기사에 대해 접근하도록 해보겠습니다.

전자기사의 주관사는 산업인력공단 즉 Q-net입니다.

 

시험은 1,2,4회 차로 자주 있는 편입니다.

3회 차나 4회 차는 거의 기간이 비슷하기에 보통 시험은 1회 차에 많이 응시하시지만 시간에 맞춰 응시하는 게 더 좋습니다.

이유는 기사는 1년 장기 프로젝트가 아니라 빨리 따고 그냥 취득 용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응시자 수가 애초에 적습니다.

 

 

1년에 500명 정도 응시하는데 이게 전국권이면 정말 적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필기가 정말 합격률이 낮은데 과목 별로는 아래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필기 합격률이 낮은 것은 전기기사랑 과목이 거의 비슷한데 전기가 사실 정말 어렵습니다.

이게 10개년을 다 외워도 거의 커트라인으로 붙는 시험이기에 암기 회독을 해도 그 당해 차에 합격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대학 학부생 때 전공 공부를 열심히 했다면 충분히 합격은 가능합니다.

그만큼 허수도 많은 전기전자 시험입니다.

시험장에 가보면 여러분이 학부생 때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면 충분히 합격을 하실 겁니다.

그렇지 않고 20대 때 충분히 놀고 밥벌이를 하기 위해 취득을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충분히 노실 수 있고 공부를 안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하실 때입니다.

그러면 그만큼 소비한 절대 시간을 이제부터 채워 나가야 합니다.

그러신 분이라면 한 번에 취득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니 길게 잡고 공부를 하시면 결국은 취득 가능합니다.

전기기사는 4~5만 명이 응시를 하는데 전자기 사는 달랑 500명입니다.

하지만 과목은 비슷하니 전자기사를 취득 할바에는 전기기사를 취득하는 게 괜찮긴 합니다.

전기기사는 취급해주는 곳도 많고 안전 관련 자격증이라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지금은 전자기 사니 전자기사를 문제를 바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실기 합격률이 높은 이유는 작업형이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시험은 작업형이 합격률이 높습니다.

직접 해보시면 알겠지만 훈련을 한다면 몸이 기억을 하여서 현장에서 배우듯이 실력이 훨씬 빨리 늘기 때문입니다.

 

전자기사 필기 공부 방법

 

 

1과목 전기자기학 공부 방법

 

전기자기학입니다.

저는 통신 공기업이지만 전기자기학과 회로이론은 정말 필수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전공 공부 방법에도 이 두 과목에 대한 이야기를 끈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두과목 중에서 저는 특히 회로이론입니다.

학부 생활 때 회로이론을 이렇게 해두지 않았다면 정말 밥벌이하기 힘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자기학의 경우 저는 암기라 생각합니다.

그냥 단순 암기가 아닌 응용 암기입니다.

 

내가 만약 처음이라는 생각으로 글에 임하겠습니다.

일단 공부를 시작함에 있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실 겁니다.

내가 배운 전기자기학이 맞을까?
저는 하이트의 전기자기학으로 공부를 했는데 이본적인 맥스웰 관련 공식 등을 제외하고는 잘 몰랐습니다.

물론 기본이기는 하지만 이 관련 개념을 기사 문제에 적용을 어떻게 시킬까 고민을 해봤습니다.

일단 답은 암기입니다.

정말 단순 암기를 하는데 이 암기식이 가지치기가 되어서 어떠한 단위를 넣어도 성립이 되는 만능 식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기자기학에 나오는 저기 있는 단순 암기하는 문제들이 있는데 이러한 문제를 그냥 저절로 따라옵니다.

일단 과목을 공부하는데 전자기사를 다 하지 마시고 1과목 전기자기학만 계속 푸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한 비슷한 문제 사실 똑같은 문제입니다.

이것을 모아 어떻게 응용되고 어떻게 응용되는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해설지가 중요합니다.

전기자기학은 해설이 중요한데 여러분이 강의를 듣는다면 좋긴 한데 회로이론은 강의를 추천 하지만 전기자기학은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기본적인 개념을 익히는 강의는 좋은데 풀 강의는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전기자기학은 단계가 없습니다.

회로이론을 해야 전자회로를 한다 이러한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일단 전기자기학은 툭 치면 나오는 암기가 되어야 합니다.

10번 같은 문제는 하도 많이 봐서 그냥 풀 거 같긴 한데 다른 문제는 저도 다시 봐야 합니다.

휘발유 같은 과목 같습니다.

사실 전공이 남는다고 하는데 이 전기자기학은 잘 안 남습니다.

이게 이건 지는 알겠는데 문제 특성상 정확해야 합니다.

 

전기자기학은 동일 낱권으로 공부를 하시면 좋긴 합니다.

어차피 다시 돌아서 이거인데 제 생각에는 전기기사 강의를 들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훌륭한 강사분들이 많고 무료 강의도 많습니다.

전자에 대한 강의는 없는데 어차피 과목이 겹쳐서 상관이 없습니다.

전자기학을 공부하신다면 저도 학교 전기과 형님을 봤는데 발전소 문제 전공을 거의 다 맞추셨습니다.

저는 그 정도 전자기학 내공이 되지 않는데 정말 그냥 다 암기하면 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암기를 넘어 이게 이거였지란 이해까지 하게 되실 겁니다.

 

2과목 회로이론 공부 방법

 

이 회로이론에 대해 제가 공부했던 식으로 하신다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실 겁니다.

저는 넬슨의 회로이론으로 하고 재수강까지 해서 회로이론을 했는데 정말 처음이라 생각한다면 아찔 합니다.

그래도 회로이론은 전기자기학이랑은 다르게 이게 푸는 맛이 있습니다.

회로 해석을 하면서 공부를 차근차근하신다면 정말 다 푸실 수 있습니다.

물론 전기자기학의 경우는 결국은 다 풀게 되기는 하는데 회로이론이랑은 다른 맛입니다.

일단 문제를 보겠습니다.

 

회로이론이 그대로인 거 같습니다.

뭐 변한 것은 없어 보이는데 이 회로이론의 특징은 어차피 암기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숫자가 조금 달라지기도 하며 회로도 모양 하나만 바뀌어도 완전히 식이 바뀝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이 내가 정말 부족하다 하시면 저는 공무원 인강을 먼저 듣거나 전기기사 회로이론을 듣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실 저도 회로이론은 독학이 아니라 교수님 수업을 통해 진입장벽을 깨었기 때문에 뭐라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가 처음이라면 전공책으로 먼저 공부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복되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전자기사에 반복되는 문제들이 많은데 꼭 풀이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28번의 라플라스 변환 같은 문제를 보신다면 저기 모양을 그냥 외워 버릴 수도 있는데 이러면 정말 안됩니다.

크레이징 공학 수학에 라플라스 변환 있는데 이거 먼저 풀고 오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달라지고 라플라스 다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공기업 시험에도 라플라스 변환이 자주 나오는데 많이는 안 나오고 50문제면 한두 문제 나옵니다.

그래도 이 한 두 문제가 합격을 다를 수 있습니다.

단위 계단 문제나 라플라스 그리고 단순 퓨리에 변환 수학적인 문제는 한번 해두면 잘 안 까먹으니 꼭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과목을 공부를 해두신다면 전공 필기에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특히 공기업 전자통신이 그렇게 어렵게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공항공사 같은 경우는 전자 쪽에서도 어렵지만 사실 전자는 원래 어렵습니다.

새삼스럽지가 않기에 진짜 전자과 출신의 전자 쟁이들이 공항공사에 많이 취업을 합니다.

순수 통신직 이어도 여러분이 전자를 했었으니 다른 직렬에 비해 조금 더 할만하다 생각합니다.

 

 

 

 

38번 같은 응답 문제가 나오는데 이거는 지난 방 전자직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거기는 제어공학이 나오기는 하는데 기본적인 문제도 나옵니다.

39번 같은 문제는 그냥 툭치면 푸시기는 하는데 이거 RL 직렬회로 그려서 한번 시정수를 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40번 같은 경우도 단골 문제인데 상호 인덕턴스는 다른 형식으로도 많이 나옵니다.

 

34번 같은 주기 문제는 저는 앞으로 시험에 이렇게 출제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7번 쌍대 함수 같은 경우는 전기 쪽에서 배우셨을 수도 있는데 이 문제도 자주 나옵니다.

32번의 고조파가 있는데 고조파는 무선설비기사에서 아마 보셨을 겁니다.

기본적인 고조파 계념으로 외 3 고조파 5 고조파인지 아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20년 2회 차도 조금 보겠습니다.

 

21년 쌍대 함수 바로 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22번 문제가 정말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런 파형 그리는 문제 말고 퓨리에 파형으로 구형파 스펙트럼을 구하는 문제가 앞으로 나올 거 같습니다.

일단 그냥 한번 얘기해 봤는데 전공 공부에서 제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기 있는 24번 라플라스 변환 같은 경우 함수를 주고 X(s)를 구했는데 언제나 X(s)로 x(t)를 구하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공부 방법도 언제나 상기시키기 좋고 어떻게 나오든지 맞출 수 있습니다.

차단 주파수 하니까 생각난 건데 아직 주파수 응답에 대한 문제는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물론 몇 번 봤는데 전자 직렬 같은 경우 주파수 응답에 대한 공부를 하시면 좋고 통신직 같은 경우도 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시정수는 기본이니까 패스하겠습니다.

 

3과목 전자회로 공부 방법

 

전자회로는 회로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전자회로 1,2까지 대학에서 공부를 했는데 실제로는 전자기학 2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자기학 1만 제대로 가져가도 정말 도움이 많이 되실 겁니다.

그리고 전자회로를 시험으로 보는 공기업은 정말 전자회로가 많이 나옵니다.

특히 한국공항공사의 경우 통신전자 직렬이지만 거의 전자 문제가 많니 나옵니다.

전자통신직렬마다 특색이 다른데 수자원공사의 경우 정보통신기사 위주의 시험이 나옵니다.

그렇게 난이도가 천차만별이지만 여러분 공부는 끝을 잡고 해야 그 밑에 겨우 걸리게 됩니다.

 

문제를 한번 보겠습니다.

20년 2회 차입니다.

 

여러분 뭔가 조금 이상한 점을 느끼셨을 겁니다.

바로 전공과목에서 배운 회로 해석이 거의 없습니다.

이게 특징인데 정말 개념적인 문제가 많이 나옵니다.

사실 전자회로 해석은 공기업 시험에도 거의 없습니다.

여러분이 전공 시험으로 한 페이지에 CC, CB, IDS, VGS, VDS 이거 다으면서 소스, 드레인, 게이트 다 표시하면서 적는 시험이 아닙니다.

개념적인 부분이 많이 있기에 오히려 회로이론 보다 괜찮습니다.

특히 논리회로에 대한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저는 논리회로를 좋아해서 이 문제들은 쉽게 풀었습니다.

만약 이게 어려우시다면 기본 게이트부터 있는 강의를 들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논리회로를 베릴로그 코딩 수준으로 하셨다면 논리회로를 다시 공부 안 하셔도 되실 겁니다.

아직 까지 논리회로에 대한 중요도는 조금 떨어지고 난이도도 그렇게 높은 문제가 나오지 않습니다.

나중에는 클락이 들어가면서 신호를 주는 문제들이 나올 거 같기는 한데 아직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회로 같은 경우도 반전, 비반전 오피 엠프 정도만 나오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습니다.

저기 있는 계산 문제는 그냥 버리셔도 됩니다.

논리회로의 경우 조금 랜덤 성이 강하게 회차마다 다른데 나오면 땡큐입니다.

 

다른 회차를 보겠습니다.

20년 3회 차입니다.

50번 같은 경우 자주 나옵니다.

51번의 경우 조금 오래된 친구인데 이것도 나오고 BJT는 정말 오래됐는데 공항공사에는 나옵니다.

그리고 트랜지스터에 대한 문제가 많은데 전자회로는 트랜지스터 빼면 시체입니다.

다 가져가셔야 합니다.

60번 같은 문제를 아마 대학에서 많이 푸셨을 텐데 공기업 시험에서는 한 번인가 본거 같습니다.

저거 만약 모르신다면 시간이 많으시면 하시면 좋은데 시간이 없으시다면 NCS 한 문제 더 맞히시면 됩니다.

다이오드 순방향 같은 문제는 도로공사에서도 나오고 지난 방에서도 나오고 그냥 자주 나옵니다.

저거도 한번 정리하면 좋습니다.

 

3과목 전자회로 같은 경우는 여러분이 걱정하는 회로 해석에 대한 문제가 정말 적습니다.

그에 반애 개념적인 문제들이 많이 나오는데 전자회로의 개념은 정말 방향성에 따라 아 다르고 어 다르기 때문에 문제를 정말 잘 읽어야 합니다.

뭔가 보기가 너무 비슷하게 보이실 수도 있는데 전자회로는 수학처럼 답이 딱 하나이기에 헷갈리는 시험은 아닙니다.

 

4과목 물리 전자 공부 방법

 

전자기사의 꽃인 물리 전자입니다.

이 물리 전자는 정말 어렵고 저도 반도체 소자를 전공하긴 했는데 사실 전공 공부할 때도 어려웠습니다.

이 물리 전자에 대한 공부를 한 이유는 공항공사에서 이러한 문제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광전효과나 쇼트키 같은 문제가 나왔는데 다른 문제집에서 찾기보다는 이 전자기사의 물리 전자가 조금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기사 특성의 지엽적인 문제였습니다.

물리 전자를 공부해도 이 물리 전자에 대한 문제가 너무 지엽적이어서 도움이 많이 안 되는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일단 문제 보도록 하겠습니다.

 

 

20년 3회 차인데 그렇게 어려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64번이라 76번 같은 문제가 조금 귀찮은데 이거는 정말 파기 힘듭니다.

여러분이 반도체 소자를 전공하셨다면 하루 종일 유전율이랑 T, K 공학 계산기에 뚜드렸을 겁니다.

기사 문제는 조금 더럽습니다.

공기업 필기에도 이렇게 더러운 계산은 잘 나오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숫자는 깔끔하게 줍니다.

난이도로 치자면 물리 전자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가져갈 문제들은 있습니다.

저기 있는 페르미 준위 관련된 기본 개념 문제는 정말 쓸만합니다.

여러분이 반도체 공부를 한다면 도핑부터 해서 공부를 하셔야 하는데 그렇게 된다면 그냥 반도체 회사 준비를 하시는 게 나을 겁니다.

 

그 전회차를 더 보겠습니다.

 

62번이랑 66번 BJT랑 FET 같은 문제들은 공항공사 저격용으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다른 문제들은 그냥 40점만 맞자 라는 생각으로 공부하셔도 됩니다.

저는 물리 전자를 공부한 이유는 71번 같은 효과들을 공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64번의 집적회로 공정 같은 문제가 있는데 어디인지 기억이 안 나는데 공정 관련된 처음 보는 문제가 나왔었습니다.

지난 방인 거 같은데 제가 회사 전공 공부 방법에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리 전자의 경우 어렵기는 한데 과락은 면하기 충분합니다.

반복적으로 나오는 문제들이 있기는 한데 반복적인 문제도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BJT나 효과 그리고 반도체 기본을 가져가시면 10문제는 맞으실 수 있습니다.

 

5과목 전자계산기 일반

 

기사들은 전자계산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전자기사를 취득하기 위해 이 과목은 원래 안중 요한데 그냥 해야 합니다.

기사 취득을 위해서는 이 과목에서 압도적인 점수를 맞아야 합니다.

전자계산기는 다른 곳에서는 보통 10문제 정도 나오는데 여기서는 20문제가 나옵니다.

그리고 문제 유형도 비슷한데 다른 과목에 비해 정말 쉽습니다.

 

 

이게 거의 틀릴 문제가 없습니다.

구처기 공부하듯이 암기 기출로 다 회독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이 문제들이 NCS 정보능력에 도움을 줄 때도 있습니다.

통신 공기업 필기를 보시다 보면 정말 가끔 이런 문제가 나오기도 합니다.

물론 주력을 삼을 과목은 아니지만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

시간이 남으셨다면 전자계산기 일반을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특히 주력 전공 공부를 끝냈는데 한 두문 제도 아쉽다 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립니다.

이게 컴퓨터 일반 과목으로 아마 공부를 하셨을떄 보신 개념도 있을 것이고 자료구조에서 보신 개념도 있을 겁니다.

여기저기 끼워져 있는 전자계산기 일반이기에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습니다.

5과목은 단순 암기 회독입니다.

 

전자기사 실기는 실격을 당하지 않는 게 중요한데, 저도 실기는 안 봤습니다.

취득 안하는데 이유가 있긴 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코멘트는 드리기 어렵고 그냥 전공 공부로는 전자기사가 괜찮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작업형의 경우 대부분 학원을 다니는 게 좋기는 합니다.

일단 작업형에 필요한 도구들이나 사용법을 알아야 하며, 기출문제가 중요한데 학원에서 많이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내가 회로도를 만든 것과 다른 사람이 봤을 때 오히려 부족한 부분을 빠르게 찾아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훈수 개념으로 보셔도 되는데 코딩의 경우랑 다르게 회로도는 직접 짜는 것은 저희 입장에서는 어렵기에 선생님을 만나는 게 좋긴 합니다.

만약 전자기사를 정말 취득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필기는 독학으로 하는데 실기는 고민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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