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직 자격증 취득 방법/공기업 통신 자격증

통신직 자격증 8편 - (정보보안기사 공부 방법)

백취준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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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기사 공부 방법

 

정보보안 기사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공기업 통신직 중 ICT 직렬에서 보안에 대한 문제가 나오고 있습니다.

순수 통신 직렬인 한전KDN의 경우도 보안에 대한 문제가 아주 조금 나오고 있습니다.

 

향후 보안에 대한 문제가 계속해서 출제가 될 것이라 예상하며 현재 취업난 시점에서 ICT직렬이 정보통신과 정보처리기사만으로 합격선에 부족하게 될 수도 있기에 보안을 조금이라도 공부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정보보안기사를 취득하지 못했습니다만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에 대해 설명을 드릴것이고,

저 보다 더욱 보안 쪽에 고수분들이 많으시기에 깊이 있는 내용은 다른 글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그저 진입장벽을 깨 드리고 싶기에 많은 글을 올리는 것뿐입니다.

 

저는 전산직으로 처음 시작할 때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이라는 보안 기사의 과목을 위주로 공부를 했고 네트워크를 공부하면서 조금 더 깊은 내용을 공부할 수 있는 곳이 보안 기사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전자에 강한 일을 하고 있지만 네트워크에 대한 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를 하며, 정말 나중에는 보안에 대한 공부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정보보안 기사는 kisq에서 주관을 합니다.

일명 정보보안국가시술자격센터에서 시험을 주관합니다.

 

 

 

그렇기에 시험 일정은 Q-net이나 cq랑 다른 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보안 기사에 대한 관심이 있으시다면 시험 일정을 봐야 합니다.

 

 

 

정보보안 기사의 경우 일 년에 2번입니다.

17회가 지나서 아마 1회로 뜨는 것 같습니다.

시험일정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정보보안 기사에 관심이 있으나 내가 지원 자격이 되는지에 대해 먼저 걱정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정보보안 기사의 경우 4년제 대학 졸업이면 전부 응시가 가능 하기에 비전공자도 보실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난이도가 난이도인 만큼 전산의 개념을 가지고 계신다면 조금 유리하실 겁니다.

정말 압도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시험이니 만큼 정말 있으시다면 취업에 상당히 유리하실 겁니다.

 

출처 : 나무위키

 

2021년 실기 합격률이 1% 미만입니다.

정말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하고 있는 보안 기사입니다.

저는 보안 기사를 취득하셨다면 공기업 말고 다른 보안 쪽 회사를 가시는 게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정보보안 기사로 공부하는 방법 위주로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보보안기사 필기 공부 방법

 

과목을 보신다면 기사와 같은 시험 유형으로 보시면 됩니다.

실기가 합격률이 압도적으로 낮은 이유는 제가 정보통신기사나 전기기사에서 말씀드린 데로 필답형이기 때문입니다.

필답형의 경우 작업형과는 다르게 정말 수준 높은 지식을 요하며, 필기를 문제은행식으로 통과하셨다면 더욱 어렵게 느껴지실 겁니다.

 

정보보안 기사는 알 기사 또는 이기적 책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전산직 공무원을 준비할 때 정보보호론을 봤었는데 정보보호론이 더 쉽습니다.

 

공기업 통신직 ICT 정보보안 기사 공부 방법

 

이건 저 만의 팁으로 드리고 싶은 글인데 개인적으로 보안 기사의 네트워크 보안이 공기업 문제에 자주 나옵니다.

 

공격이나 용어에 대한 문제가 많이 나오는데 공부 방법은 네트워크 -> 네트워크 보안입니다.

먼저 정보통신기사의 네트워크나 정보처리기사의 데이터 통신 등으로 공부를 하셨을 겁니다.

거 기세 문제를 추가하신다면 네트워크 관리사를 공부하시고 그다음에 이 과목을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글은 나중에 전공 공부 방법으로 옮길 예정이기는 하나 제가 정보보안 기사에 대한 코멘트가 너무 짧아서 그냥 미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보보안 기사의 네트워크는 대학 전공과목은 컴퓨터 네트워크란 과목이 있을 겁니다.

깊이는 그 정도의 깊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보안에 대한 용어가 추가적으로 있습니다.

 

이 보안에 대한 추가적인 용어가 시험에 많이 나옵니다.

기본적인 공격이나 플러딩이나 서비스에 대한 네트워크 지식은 아마 다른 책에서 보셨을 텐데 보안 기사의 네트워크는 깊이가 더 있고 이해하기 수월 합니다.

그래서 이런 공부방법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언제나 말씀드리는 게 보안이 우선이 아닙니다.

아직 공기업 필합에 있어서 커다란 영향을 발휘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 네트워크 보안은 네트워크를 공부면서 하는 것이기에 하시면 좋은 편이고,

그다음 보실 건 1과목입니다.

 

ICT 직렬을 보다가 보안에 대한 문제를 보셨을 겁니다.

이 문제를 보면 어 이거?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게 시스템 보안입니다.

이 시스템 보안은 단순 암기를 해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만약 공부를 하신다면 자주 나오는 문제만 가져가는 과목이 될 것입니다.

 

4과목은 1~2개 정도 개념적인 기술이나 일반적인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저는 향후 이런 쪽에서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정보보안 일반이 한 개나 두 개 정도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

 

저는 공기업 ICT 직렬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정보보안 기사를 먼저 공부하는 것을 절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ICT 직렬의 순서는 정보처리 -> 정보통신 -> 정보보안입니다.

그리고 앞에 두 과목만 하시는데 정보처리 쪽을 수준급으로 하시면 합격을 하시는데 문제는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걱정되는 것은 ICT 직렬의 보안에 대한 중요도입니다.

앞으로 시험이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보안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그 역할은 아마 전산직이 하게 될 것입니다.

더욱 전문화될 직업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TO에 대한 걱정도 있습니다.

1명을 뽑는데 내가 NCS도 조금 상위권이지만 늘지 않는다, 전공도 조금 상위권이지만 더 이상 하기 힘들다.

이 상태라면 공부를 열심히 했지만 다른 고수 몇 명 있으면 떨어집니다.

이러한 상태이시면 보안을 조금 가져가셔서 경쟁력을 확보하시길 바랍니다.

 

통신직의 경우 네트워크를 필연적으로 하시게 됩니다.

그렇게 하시다가 내가 순수 통신직렬인데 너무 TO가 적고 뽑는 곳이 적어서 ICT직렬로 넘어가 실수 있습니다.

그러면 컴퓨터공학을 하신 분들에게 어느 정도 밀릴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네트워크를 한 상태에서 네트워크 보안을 조금 더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내가 정보보안 기사를 취득할 실력이 된다.

그러면 그냥 다른 곳 가시면 됩니다.

그 정도 실력이시라면 이미 어느 정도 코딩 실력도 있으실 것이고 부르시는 곳 가시면 됩니다.

이미 회사를 골라가실 거라 예상되는 실력자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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