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통신직 인강 3편 (윌OO)

인강 3편

 

윌OO 최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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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비스 최교수님은 기출 해설 강의로 저도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신사라고 생각되는 강사 스타일입니다.

 

최교수님의 경우 미리 말씀드리며 정말 강의수가 많습니다.

최교수님의 특징은 월별 커리큘럼입니다.

공무원의 경우 1년에 정해진 시험 날짜가 있습니다.

공기업의 경우 이미 아시겠지만 정말 날짜가 다양합니다.

안 뽑을 경우도 있고, 회사 사정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그렇기에 커리큘럼의 경우 빠르게 듣는 것보다 정말 기간을 두고 공부를 하신다면 좋습니다.

사실 이게 맞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공 공부를 조금 등한시하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4년의 공부 커리큘럼을 채워야 하는 게 당연한 것입니다.

그걸 단시간에 끝내려고 한다면 오히려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지금 다시 공부를 시작하신다면 최교수님의 커리큘럼처럼 정말 탄탄하게 시작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통신 쟁이로 밥벌이를 하실 겁니다.

그러면 일적으로 본다면 기본이 있으시다면 정말 성장성은 남다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말 강의가 많습니다.

강의 수도 100 강의가 되는 것도 있습니다.

염려되는 점은 강의를 듣다가 강의를 꼭 들어야 하는 강박관념 같은 게 생길까 걱정입니다.

정말 내가 잘하는 과목이면 굳이 들을 필요 없습니다.

과감히 패스하셔도 충분합니다.

기본적으로 내가 공부를 하셨다면 굳이 이렇게 가성이 나쁘게 공부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1편에도 말씀드렸듯이 도구일 뿐입니다.

 

하지만 커리큘럼을 본다면 정말 완벽하다 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부분을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자통신직렬에서 나올만한 모든 것은 다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강의력은 모든 강사님들이 다 좋습니다.

특히 글씨도 정말 깔끔하시고 목소리가 상냥하십니다.

만약 군무원 등을 준비하는 비전공 자시라면 이분을 추천드립니다.

 

1. 강의수가 정말 많다.

2. 내가 정말 기본이 너무너무 부족하다 정보통신 기사도 진입장벽이 높다 하시면 강의 먼저 들으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시간의 제약은 언제나 생각해야 할 점입니다.

3. 커리큘럼면에서는 완벽하다.

4. 월별로 강의가 있기에 최근 연도는 기다려야 하지만 전년도를 들으셔도 무방합니다.

 

무료 강의가 많이 열려있으니 미리 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만약 통신 이론이 정말 잘되어있는데 전자를 기본도 모르겠다 하시면 전자강의만 들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조합을 해서 가져가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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